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무더위가 열대야는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1
지난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한반도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전남해안에도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수도권 및 강원·충청권)과 전북권에 5~2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경상권에도 5~40㎜ 소나기가 예상된다.
전라권과 경남내륙은 시간당 20~30㎜, 그밖의 지역은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침수 피해나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 50~150㎜(많은 곳 중산간, 산지 200㎜ 이상) ▲제주도북부 20~60㎜ ▲광주·전남 30~80㎜(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부근 100㎜ 이상)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곳곳에 비가 예보되긴 했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지속되면서 늦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열대야 현상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34도 ▲대구 34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제주 3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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