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채소 가격이 전주 보다 상승했다. 지난 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상추 등 채소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뉴스1
가격이 오르던 시금치와 오이를 제외한 채소들의 값이 전주보다 상승했다. 6일 전보다 쌀 20kg은 2.1%, 양배추 1포기는 7.6% 올랐다. 대파와 양팟값도 3%대로 상승했다.
시금치와 오이 가격은 하락했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아직 높은 수준이다. 지난 10일 기준 시금치 100g 가격은 2100원이다. 평년(1185원)보다 77.2% 비싸다. 다다기 계통 오이 10개는 평균 가격이 1만5174원이다. 이는 평년 9916원보다 53.0% 높은 수치다.
반면 축산물값은 하락했다. 소고기 안심은 2.8%, 돼지고기 삼겹살과 달걀은 0% 대로 내렸다.
오이와 시금치를 제외한 대부분 채소의 가격이 일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5174원 (-12.8%)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3564원(-4.7%)이다. 양파(1kg) 평균 가격은 2157원(+3.8%), 대파(1kg)는 3481원(+3.3%)이다.
주요 축산물 가격은 전주 대비 하락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