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와 오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농산물 값은 전주보다 오르고 축산물 값은 소폭 하락했다. 지난 4월 서울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대파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안 높은 가격을 유지하던 시금치와 오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채솟값이 올랐다. 시금치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38.4%, 오이는 11.7% 하락했다. 시금치는 평년 가격인 944원보다 7.4% 높은 1014원이다. 오이 10개는 평년 9610원보다 31.3% 높은 1만2613원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대파는 6.7%, 양파는 5.2%, 감자는 4.5% 등 대부분 농산물 가격이 올랐다.
축산물 값은 하락세다. 소고기 안심과 돼지고기 삼겹살은 0%대로 하락했다. 달걀 1판도 2%대로 내렸다.
한동안 지속적으로 오르던 시금치와 오잇값이 전주 대비 각각 38.4%, 11.7% 내렸다.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채솟값은 올랐다. /그래픽=김은옥 기자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2613원(-11.7%)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3663원(+2.4%)이다. 양파(1kg) 평균 가격은 2183원(+5.2%), 대파(1kg)는 3528원(+6.7%)이다.
소고기 안심과 돼지고기 삼겹살, 달걀 30구 등 축산물 값은 전주보다 하락했다. /그래픽=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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