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오는 27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손흥민의 경기 모습. /사진=로이터
최근 부상에서 복귀했다가 다시 부상을 당한 손흥민(토트넘)이 주말 리그 경기에도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안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은 감독은 오는 27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각)로 예정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아직 완전하게 회복하지 못했다"며 "팰리스전에는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다"며 "아직 100% 몸 상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후 토트넘이 치른 3번의 공식경기에 결장했다.

그러다 지난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EPL 8라운드에 복귀해 후반 15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하지만 복귀의 기쁨은 잠시였다. 이후 다시 몸에 이상이 생겼고 지난 25일 AZ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UEL 경기에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