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왼쪽)과 성효 용주사 주지 스님(오른쪽)이 송년제야행사 타종식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올해 화성시의 제야의 종 타종식이 용주사에서 열린다.
시는 지난 5일 용주사와 함께 송년제야행사 타종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용주사 관음전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정명근 화성시장과 성효 용주사 주지 스님이 참석한 가운에 진행됐다.


시는 정조효공원에서 열리는 화성시 송년제야행사의 장소와 가까운 용주사에서 타종식을 갖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용주사와의 업무협약으로 화성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게됐다"며 "용주사와 함께하는 송년제야행사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연말연시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