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20일 '화성형 통합돌봄 모형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형 통합돌봄 모형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화성시의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화성형 통합돌봄 모형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 아동, 장애인 돌봄 중심의 목표를 단계적 시범사업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목표별 전수조사 및 조직 재배치를 검토하는 한편 통합 패키지 사업(보건, 의료, 주거, 복지 돌봄) 제공 추진을 위한 지역별 거점 기관을 설치해 동부권 및 서남부권 중심으로 고위험군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돌봄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인력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주거개선 사업, 도시락지원, 상담, 간병서비스 등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