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 소나타 N 라인 /사진=김서연 기자
LA 오토쇼는 22일 정식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국제자동차제조협회(OICA)가 공인한 국제 전시회로 디트로이트·시카고·뉴욕과 함께 북미 지역 4대 주요 자동차 전시회로 꼽힌다.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며 전시 공간은 약 9만3000㎡에 달한다. 올해 전시회에선 메인홀을 비롯, 전시장 4곳에 30개 브랜드 차량 약 1000대가 전시됐다.
현대차 수소전기 콘셉트카 '이니시움'/사진=김서연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9 /사진=김서연 기자
기아 '더 기아 EV9 GT' /사진=김서연 기자
기아 '더 뉴 EV6' /사진=김서연 기자
기아 캠핑 콘셉트카 '더 뉴 PV5 WKNDR'(위켄더) /사진=김서연 기자
제네시스 G70블루 /사진=김서연 기자
포드 브롱코/사진=김서연 기자
포드 레인저/사진=김서연 기자
스바루 SUV 포레스터 /사진=김서연 기자
빈페스트 VF8 /사진=김서연 기자
테슬라 사이버트럭/사진=김서연 기자
포르쉐 911 카레라-T /사진=김서연 기자
닐루 빌드 01 /사진=김서연 기자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