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스핑크스가 최대 50%를 할인하는 연말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알레르망
알레르망은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연말을 맞아 특별 할인 행사 2024 연말감사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과 영국 매트리스 브랜드 해리슨 스핑크스의 기술력이 결합된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이달말까지 한 달간 열린다.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영국 해리슨 스핑크스사의 HD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1840 매트리스는 50% 할인한다. 카디프·더비 등 다양한 매트리스 라인도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벤자민·데이지·해럴드 프레임은 50% ▲쥬아나·샌드로·베이·올리버 프레임도 40% 할인한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알레르망 고급 침구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고급 매트리스 커버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고급 호텔베딩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모네(Monet)와 고야(Goya) 프레임도 있다. 모네는 파우더 화이트 컬러의 호텔형 디자인이다. 고야는 차분한 곡선형 프레임에 하버 그레이 색상의 방수·방오 원단을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USB 충전 포트가 포함됐고 모네에는 3단 밝기 조절이 가능한 조명까지 탑재돼 있다. 침실에서 취침뿐 아니라 독서, 디지털 기기 사용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올인룸(AII-in-Room)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한 패널·협탁 등 부가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한 해동안 보여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말연시를 더욱 의미 있게 보내실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독보적인 위생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한 차원 높은 가치를 더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