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3년 재계약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토트넘 레트로 1994 어웨이 크리스마스 점퍼를 홍보하는 손흥민의 모습.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캡처
지난 10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계약 1년 연장하는 것은 협상에서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라며 "손흥민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 토트넘과 장기 계약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현재 연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1년 연장에 2년 더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과 토트넘 사이에 꾸준히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최대 3년 계약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무수히 쏟아졌던 빅클럽 이적설이 조용해지고 결국 토트넘과 다년 재계약을 맺고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손흥민은 2027-2028시즌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다.
앞서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와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적중하는 등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도 토트넘의 1년 연장 옵션 발동이 유력하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보도를 접한 토트넘 및 국내 축구 팬들은 벌써 환호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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