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하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에 맞춰 건설현장을 찾았다. 사진은 황 사장 등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SH공사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2주 앞둔 14일 건설현장의 임금과 공사대금 집행 현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황상하 SH공사 사장 등은 이날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임금과 하도급 대금 지급 현황을 점검했다.

황 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대금 지급 기한을 앞당겨 설 명절 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대금 지급 확인 시스템(하도급 지킴이)과 근로·건설 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실태 등 공사대금 지급 체계도 확인했다.


아울러 근로자 편의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살폈다. 추운 겨울 날씨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간식 트럭을 운영하며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나눴다.

황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근로자가 걱정 없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