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진은 최준용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중인 모습. /사진=최준용 유튜브 채널 캡처
최준용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타깝네요'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했다. 그는 "다들 간밤에 잠이나 주무셨겠나. 나도 마찬가지다. 가게에 있다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과천에 달려가겠다. 우리가 대통령 지켜드릴 것"이라며 "여러분과 끝까지 갈 생각이다. 후퇴하면 안 된다.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대통령이 무슨 죄가 있다고"라며 "아침에 어머니가 전화를 했다. '우리 대통령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잡혀가냐'며 안타까워했다. 다들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체포 직전 녹화한 대국민 담화에 대해 "끝까지 우리 국민들을 걱정했다"고 전했다.
최준용의 15세 연하 부인 한아름(43)씨는 윤 대통령 체포 소식에 대성통곡했다. 이에 최준용은 "우리 아내도 운다. 나도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3분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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