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의 보합세(0.00%)가 지속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둘째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이 전주(-0.03%) 보다 확대된 –0.04%다.
수도권은 하락폭 확대(-0.02%→ -0.03%), 서울은 보합 유지(0.00%→0.00%), 지방은 하락폭이 유지(-0.05%→ -0.05%)됐다.
5대광역시는 하락폭이 유지(-0.06%→ -0.06%)됐고 세종은 하락폭 축소(-0.08%→ -0.06%), 8개도는 하락폭이 확대(-0.03%→ -0.04%)됐다.
서울은 재건축 단지 등 일부 선호단지에서 신고가 경신 사례가 포착됐지만 그 외 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고 가격이 하향 조정되는 등 지역·단지별 상승·하락세가 혼재돼 서울 전체 보합세가 이어졌다.
각 시·도별로는 충북(0.00%) 등은 보합, 대구(-0.15%)·강원(-0.07%)·인천(-0.06%)·경남(-0.05%)·전북(-0.05%)·충남(-0.05%)·부산(-0.05%)·경기(-0.04%)·전남(-0.04%) 등은 떨어졌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0%) 대비 하락 전환된 –0.01%다.
수도권과 지방은 각각 하락(0.00%→ -0.01%) 서울은 보합(-0.01%→0.00%) 전환됐다. 5대광역시는 하락폭(-0.01%→ -0.01%) 유지, 세종은 보합(-0.04%→ 0.00%) 전환, 8개도는 하락 전환(0.00%→-0.01%) 됐다.
서울은 일부 외곽지역 및 구축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발생됐지만 신축 및 역세권 등 선호단지에서 전세가격이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하락에서 보합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시·도별로는 울산(0.04%)·부산(0.02%)·광주(0.02%)·충북(0.02%)·경남(0.01%)은 상승, 충남(0.00%) 등은 보합, 대구(-0.11%)·강원(-0.08%)·전북(-0.06%)·인천(-0.03%)·제주(-0.0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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