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출시 1년 만에 86만대를 팔아치운 콘에어 듀얼 스팀 터보가 한국에 출시된다. 사진은 해당 모델. /사진=콘에어
듀얼 스팀 터보는 지난해 미국에서 출시해 1년 만에 86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서 선보인다.
해당 모델은 기존 스팀다리미와 다르게 넓은 삼각형 모양의 열판과 415개의 스팀홀이 있다. 또 다리미를 세우거나 눕혀서도 다림질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콘에어의 독자 기술 EPS를 적용해 압축된 스팀을 원단 깊숙이 스며들게 만들어 주름 제거에 효과적이다.
4단계 스팀 설정(Low/Mid/High/Turbo)으로 맞춤형 의류 손질이 가능하며 10초간의 예열로도 주름 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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