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근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과 관련해 주요 국가 기관에 대한 경기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 19일 오전 서부지법에서 벌어진 난동 사태. /사진=뉴스1
27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주요 기관 경비를 강화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주요 기관에는 공수처가 위치해 있는 정부과천청사, 윤석열 대통령이 있는 서울구치소 등은 물론 서울서부지법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비 강화를 위해 경찰은 ▲유관기관간의 핫라인 구축 ▲기동대 등 경력 추가 배치 ▲파출소·지구대 등과의 연계 순찰 등을 제안했다.
이번 경비 강화는 최근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과 같은 사건을 예방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