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이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뉴스1
김채연은 13일(한국시각)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7.56점(1위)을 받아 전날 쇼트 프로그램 71.83점(2위)과 합산 219.4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던 세계 1위이자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사카모토 가오리(25·일본)는 콤비네이션 점프 시도 중 넘어지면서 크게 점수가 깎여 김채연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한국 피겨는 이로써 직전 대회 2017 삿포로 아시안게임 최다빈에 이어 2회 연속 여자 싱글 금메달을 가져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