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새론이 영면에 들었다. 사진은 19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김새론의 발인이 엄수된 모습. /사진=뉴시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새론의 발인은 이날 오전 6시2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지인들은 고인 관이 운구차에 실리자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는 여동생인 배우 김아론(23)·예론(20)의 부축을 받으며 발걸음을 뗐다. 이날 발인식에는 김새론의 절친한 배우 김보라, 권현빈과 그룹 '에이비식스' 박우진 등이 함께 했다. 장지는 파주 통일로 추모공원이다.
김새론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5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배우 원빈은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또 배우 한소희, 김보라, 남매 듀오 '악동 뮤지션'(이찬혁·이수현), 이정범 감독, MC 장성규, 홍석천 등도 조문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친구가 지난 16일 오후 5시쯤 집에 방문했다가 경찰에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도 없었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변사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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