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지난 20일 국내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게임 앱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이날 위메이드 주가도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구글 매출 1위를 달성함을 기념함. /사진=위메이드 제공
26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구글 플레이 기준 게임앱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기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일 출시 후 사흘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한 후 일주일 만에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작품은 2024년 3월, 경영 일선에 복귀한 창업주 박관호 대표가 내놓은 첫 프로젝트로도 주목받았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PC-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후판정 시스템으로 타격감에 중점을 둔 전투, 자동과 수동 플레이로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 등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위메이드는 이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최상위 등급 아이템을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하고 역대 소유주 아이디와 생성 날짜 등 아이템 정보를 모두에게 공개한다.
신작 게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위메이드 주가도 상승했다. 26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일 대비 4.42%(1700원) 오른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4만22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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