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한 달간 페스코 채식 식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NO 다이어트 눈바디 공유. 최근 식단에 대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그는 "63kg 유지! 귀찮아서 집밥을 안 해 먹고 배달 음식을 먹으니 신기하게도 몸무게가 확 오르더라"며 "요즘은 갑상선 때문에 음식을 크게 제한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으려고 한다. 다이어트도 결국 몸에는 스트레스니까"라고 전했다.
제이제이는 "하루 2~2.5끼를 먹되, 한 달 동안 다시 페스코 식단을 시작했다. 유제품, 해산물, 계란을 제외한 고기를 식단에서 뺐다"며 "최근 텔로미어 검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왔고, 페스코 식단이 항산화에 좋다고 하더라. 40대 이후부터 건강을 위해 한 달씩 번갈아 가며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 기간을 두고 식단을 조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페스코는 주로 생선을 많이 먹는데, 지중해식으로 올리브 오일을 듬뿍 사용한 요리를 해 먹으니 소화도 잘 되고 컨디션도 좋아지는 느낌"이라며 "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니 아침 공복감이 사라져 간헐적 단식이 훨씬 쉬워졌다. 갑상선 문제만 해결되면 체지방 감량도 더 잘될 텐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네이비 컬러의 크롭탑을 입고 눈바디를 체크하는 모습이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며, 그의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의 노력이 돋보였다.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3)과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3년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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