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건강검진을 받는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 중 발언하던 모습. /사진=로이터
최근 미국의소리(VOA)와 AFP 등의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월터리드 국립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지만 정확한 검진 날짜는 미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오른쪽 손등에 큰 멍 자국이 노출되면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현재 78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고령을 이유로 공격했던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4살 차이에 불과하다.
그는 건강을 위해 술이나 담배를 일절 하지 않고 있지만 패스트푸드와 고기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대통령 시절인 2018년 첫 건강검진에서 건강 상태가 좋다는 결과를 받았지만 1년 뒤 비만 진단을 받았으며 콜레스테롤약 복용 사실도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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