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데이터 제공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뉴시스
LH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공공기관 평균(89.01)보다 높은 97.16점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예비·창업기업, 앱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개방 수요 발굴 ▲LH 보유 데이터와 역량을 활용한 창업·사회문제 해결 지원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대국민 부동산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높게 평가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679개의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데이터 제공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미지=한국토지주택공사(LH)
LH는 민간 활용도가 높은 분양·임대 정보,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정보 등 총 285건의 다양한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LH 홈페이지에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증진을 위한 소통 채널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채승희 LH IT운영처장은 "민간 수요에 맞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함과 동시에 더 많은 공공기관과의 데이터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 정보 접근성 강화와 민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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