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은 2019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8집 앨범 'CHANNEL 8'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MC몽. /사진=머니투데이
가수 시우민 측이 KBS의 '뮤직뱅크' 출연 불가 통보를 주장한 가운데 시우민이 소속된 INB100 모회사 원헌드레드 공동설립자인 MC몽이 SM엔터테인먼트를 저격했다.
MC몽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슴'을 검색한 결과 캡처와 함께 "참 너희 이름답다. 너네 우리 집 와서 사과했던 건 기억나냐. 너희들끼리 섬에 갇혀 아주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짓만 하는구나. 어른으로서 X팔리잖아 이건"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MC몽은 "계속해라 이딴 걸로"라며 "음악을 해본 적도 없는 X은 A&R 총대장을 하고 있고 무식한 매니저 한놈은 대표짓 하면서 망나니 짓을 하니 그 무식함이 그 욕심이 도를 넘어 너희들만 남게 될 거다. 내가 꼭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CAO(A&R 최고 책임자)와 탁영준 대표이사를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MC몽은 "○○야 네가 그랬다. 나한테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모부가 하는 행위 방송을 막는 행위 등 이해할 수 없는 행위에서 지켜내고 싶었다고. 넌 뱀보다 도 못한 X이다. 삼촌 욕을 하면서 그 모든 걸 훔치고 배워서 더한 짓을 하는 널 보면서 소름 끼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착한 척 선한 척 그러면서 약한 사람을 괴롭히기. 나이 처먹고 너희가 지금 권력을 이용한 학교 폭력보다 더 한 짓을 하는 거다. 증거도 있는데 '녹취까지 다 까줄까' 하다가 고민 중"이라며 주장했다.

끝으로 MC몽은 "그냥 나하나 니들이 별거지 같이 소문내는 건 정말 상관없다. 근데 이건 너희 잘못 건드렸다. 2025년에도 정산서 한번 주지도 못하는 주제들이"라며 "참 슴스럽다 짐승스럽고"라고 글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