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MZ들의 회식 문화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사진은 지난해 6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박명수. /사진=뉴스1
코미디언 박명수가 달라진 회식 문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빽현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빽가,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빽현의 소신발언'은 노래방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할명수' 제작진들과 회식을 했다며 "1차 끝나고 2차를 가자니 안 가겠다더라. 아무리 MZ라도. 1차에서 맛있게 먹고 노래방 가서 노래하자니까 '왜요'라고 하더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노래방까지 억지로 가자고 할 수 없어서 연출진 몇 명과 '맥주나 한잔 더 하자'고 했는데 딱 한잔 마시더라. 술도 안 먹는다. 술값이 많이 안 나와서 고맙긴 한데 많이 변했다"며 "두 분도 젊은 친구들한테 노래방 가자고 하지 마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