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이 가수 하림의 안부 걱정에 답했다. 사진은 하림이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비긴어게인3' 멤버들의 모습. /사진=하림 인스타그램 캡처
절친했던 배우 고(故) 김새론을 떠나보낸 악동뮤지션 수현이 가수 하림의 걱정에 근황을 전했다.
6일 하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긴어게인3' 멤버들과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하림은 "수현이가 꿈에 나왔다. 도시 전망이 좋은 어딘가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최근 있었던 좋지 않은 일로 인해 한참을 걱정했던 기억 때문인가 싶다.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되지만 어떻게 안부를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보고 싶은 마음만으로도 서로를 지켜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림 따뜻한 안부를 본 수현은 댓글을 통해 "나의 가장 소중한 추억과 사람들.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만 말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부지(할아버지) 보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저를 지켜주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지난달 16일 수현은 절친인 고 김새론을 떠나보냈다. 수현은 지난달 1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가장 먼저 찾았다. 고 김새론은 과거 방송에서 수현에 대해 "서로 친한 친구인 (김)유정이 소개해줬다. 자주 보는 친구 넷이 나, 수현, 김유정, 김보라"라며 애틋함을 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