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액면가 감액 무상감자를 결정했다./사진=KG모빌리티
감자가 시행되면 약 9820억원이었던 KG모빌리티의 자본금은 약 1964억원으로 7856억원가량 감소한다. 감소한 금액만큼 감자 차익이 발생해 자본총계는 그대로며 감자 전후 발행 주식 수는 변동되지 않는다.
KG모빌리티는 감자 사유로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들었다.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보통 결의로 의결되면 4월10일부터 5월8일까지 주식 거래 정지 기간을 거친 뒤 5월9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감자 공시가 자본금 감소 10% 이상에 해당하는 만큼 관련 규정에 따라 11일 오전 9시까지 KG모빌리티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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