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사 전경.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비만, 콜레스테롤, 고혈압·당뇨 전 단계 등)을 가진 20~65세 시민들에게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이 6개월간 개별 건강상담 및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 전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원해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활동량, 혈압, 혈당, 식단 등의 건강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이 제공된다. 4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충원 시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QR코드로 정신건강 자가검진…'QR로 내 마음 스캔!' 운영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 자가검진 'QR로 내 마음 스캔!'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QR로 내 마음 스캔!'은 평택시민 대상으로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 증진 사업 중 하나로, 우울증 선별 자가검진을 통해 우울과 자살 고위험군을 미리 발굴해 개입 및 관리하는 사업이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 정신질환자 등록 사례관리 △자살 고위험군 등록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 관련 상담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