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앞줄 오른쪽으로부터 5번째)과 의용소방대 등 참석자들이 19일 화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현재 32개 대 800여 명으로 구성된 화성시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시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원 200명, 시·도의원, 소방공무원 51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수여, 신규 의용소방대 발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정 시장은 의용소방대원 4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신설학교 도서관 4곳과 업무 협약…1700여 권 도서 지원
화성특례시가 2025년 신설교 4개교의 학교도서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을 위한 도서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신설교 학교도서관이 완비되기 전 학생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성시립도서관과 신설교 학교도서관 간 도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시립도서관 7개소가 신설교 4개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총 1700여 권의 도서를 학교도서관 조성 전까지 제공함으로써 교내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도서 지원은 각각 △청연중(비봉면)-남양도서관·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화담중(봉담읍)-봉담도서관 △화담고(봉담읍)-태안도서관 △신동고(동탄9동)-목동·서연·다원이음터 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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