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투자계획 발표 행사에서 정 회장은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달러, 부품·물류·철강 분야 61억달러, 미래산업·에너지 분야 63억달러 등 총 21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2028년까지 4년 동안 집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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