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정용 씨(오른쪽)와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배우 겸 MC,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정용(56)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양시는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안양충훈벚꽃축제 등 시정 홍보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19년부터 KBS '6시 내고향'의 '고향을 부탁해 오! 만보기' 코너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199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한 이 홍보대사는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MBC 코미디대상' 남자 신인상과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패밀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가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에 연이어 연속 5년 선정이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는 적극행정 지원 등 활성화 노력, 제도개선, 우수사례·시민 체감도 등을 평가했다. 상위 30%인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도입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 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다른 지자체와 경계에 있어 보행로가 단절돼 주민들이 교통사고에 노출돼 있던 문제를 수년간 협의, 설득 끝에 해결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