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왼쪽서 세번째)가 31일 대표단과 함께 국제교류확대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프랑스와 스위스로 출국한다. /사진제공=양평군
이번 방문은 작년 교류 협력 관계를 맺은 프랑스 쉬이프시(Suippes)와의 협력을 심화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양평국제평화공원 조성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스위스의 선진 관광정 책을 벤치마킹해 양평군 관광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먼저 프랑스 쉬이프시에서 양평군-쉬이프시 간 우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을 방문해 대사 및 프랑스 참전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양평국제평화공원 조성과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스위스를 방문해 관광 활성화 사례 및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찰을 진행한다. 스위스의 자연 친화적 관광정책과 도시 건강, 식품정책, 고령 친화도시 모델을 벤치마킹해 이를 군 발전 전략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프랑스 방문을 통해 양평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교류 협력 및 건강도시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프랑스와의 역사적 연대를 바탕으로 국제평화공원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학생·관광 교류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