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좌측)과 동영준 한세이 대표가 31일 글로벌 비즈센터 관련 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는 현지 산업시장에 밝은 통상전문가들로 다년간의 기업 간 무역거래와 수출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세이는 유럽시장의 개척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물류·교통 인프라가 잘 발달된 폴란드의 지역 이점을 살려 창원의 현지기업들이 유럽 수출을 위한 효율적인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방산 중심 도시로 K2 전차, K9 자주포 등 세계 수준의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특히 폴란드 등 유럽 방산 수요와 연계해 수출 활로를 넓힐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협약이 창원 기업의 유럽 진출 교두보가 되길 바라며, HANSEI와의 협력을 통해 수출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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