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관계자가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인허가와 공급 관련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토지 공급을 위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 기업 유치를 위해 협업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서수원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융복합단지로 조성해 시 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달 4개 구청서 개최
수원시와 자매·우호도시 제휴 농산물을 판매하는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매달 4개 구청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더 쉽게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이용하고, 판매 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구청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7~8월을 제외하고, 11월 26일까지 팔달구청 내 다목적실(첫 번째 주 수요일), 장안구청 로비(두 번째 주 수요일), 권선구청 로비(세 번째 주 수요일), 영통구청 로비(네 번째 주 수요일)에서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시민이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과 자매·우호 도시의 제휴푸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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