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한 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
3일 남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전날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 인구 절벽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해 진행 중이며 참여자가 다음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구청장은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는 "인구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인식 개선"이라며 "남구 주민들과 함께 인구 위기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사업을 추진해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속 참여자로 박병규 광주시 광산구청장과 심민 전북 임실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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