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깃대종이자 보호종인 맹꽁이 캐릭터를 디자인한 셔틀. 사진제공=군포시
수리산(488m)과 연계한 초막골 생태공원은 다양한 생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자연친화형 공원이다. 부지면적이 56만㎡ 규모이며 종단 거리는 1.2km로 길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군포시 대표적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지만, 공원 면적이 넓어 영유아, 노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군포시는 친환경 전기차량인 맹꽁이 에코 셔틀 14인승, 8인승 2량 운행을 시작했다. 셔틀버스에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깃대종이자 보호종인 맹꽁이 캐릭터를 디자인했다.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맹꽁이 에코셔틀은 4월부터 초막골생태공원 초록주차장서 유아숲체험원 입구까지의 0.6km 구간을 평일 4회 시범 운행한다.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자 국비 지원 사업인 '유아숲 체험원' 참가 영유아 연 6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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