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완 국민의힘 고령군의원 당선인이 3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나영완 고령군의원 당선인 측
경북 고령군의회 의원(나 선거구) 선거에서 승리한 나영완 국민의힘 당선인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시키고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나 당선인은 3일 "소중한 한표를 주신 다산·성산면 유권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오로지 군민들의 든든한 지지 덕분임을 깊이 새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날 실시된 고령군의원(나 선거구) 재보궐선거에선 나영완 국민의힘 후보가 유효투표의 42.96%인 1876표를 얻어 당선됐다. 손형순 무소속 후보는 유효투표의 35.02%인 1529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고 김대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유효투표의 9.60%인 419표를 얻는데 그쳤다.
고령군의원 재선거는 선거인수 9969명 중 4392명이 투표해 44.05%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기권자 수는 5577명이며, 무효투표는 26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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