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은 최계정 자치행정과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남방동 56-33 일원에서 청렴 실천 나무 식재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특히 '30'이라는 숫자는 인구 30만 시대를 준비하는 양주시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고 지속적 성장과 도약의 의미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롯데 27.5% vs 현대 0%… 자사주 비율 '극과 극'
[S리포트] ②'본업 강화'·'주주 환원'… 신세계 남매의 밸류업
[S리포트] ③밸류업 '고속 티켓' 올리브영… CJ '합병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