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윤석열'을 검색하면 '전 대통령'으로 소개되고 있다. 사진은 4일 탄핵심판 방송을 보고 있는 시민. /사진=뉴시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자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 사이트가 일제히 '전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4일 오후 1시40분 기준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에 '윤석열'을 검색하면 '전 대통령'으로 표기된다. 구글 역시 '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적혔다.

이날 헌재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인 ▲비상계엄 선포 요건 ▲포고령 1호 위헌성 ▲국회 봉쇄 시도 ▲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정치인·법관 등 주요인사 체포 지시 등 5가지 모두 헌법·법률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판면'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