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쪽 31㎞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일어났다. /사진=케이웨더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39도, 동경 125.75도, 발생 깊이는 9㎞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Ⅰ이며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정도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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