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통한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공사는 △전남 여수·광양 지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확대 △국내외 판로 개척지원 강화 △상생결제제도 지급액 증가 등의 사업을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현 사장은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사회와 국민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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