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로명은 구리시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노은 김규식 선생을 기리고자 2019년 생가터 일대에 부여했다
명예도로명은 현행 도로명주소법 시행령에 따라 해당 인물의 도덕성, 사회헌신도, 공익성 등을 고려해 시장이 5년 이내로 정하고 연장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롯데 27.5% vs 현대 0%… 자사주 비율 '극과 극'
[S리포트] ②'본업 강화'·'주주 환원'… 신세계 남매의 밸류업
[S리포트] ③밸류업 '고속 티켓' 올리브영… CJ '합병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