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은 5월2일부터 창립 27주년 기념 프로모션(6월1일까지)과 가정의 달 기념 특가전(5월31일까지)을 동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여름용 냉감 차렵이불은 27주년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다. 대표 제품 '에반스'는 뒷면에 냉감 원단을 적용해 무더운 여름밤에도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로맨틱한 플라워 패턴의 '미아', 산뜻한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디벨', 화사한 무드의 '라엘리'와 '엘시', 호텔 베딩 스타일의 '브론즈 반무봉제 차렵이불'까지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갖춘 다양한 제품들이 마련됐다.
구매 금액대별로 실용도 높은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베개커버, 바디쿠션, 냉감 블랭킷, 기능성 베개 등 일상에 유용한 제품들로 구성된 사은품은 30만원부터 150만원 이상까지 구매액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다.
알레르망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유아동을 위한 '토들러 차렵 특가전'도 진행한다. 전국 가두점과 백화점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 토들러 차렵이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알레르망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5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탠더드 제품부터 기존 인기 품목인 '토이디노', '니엘', '시티투어', '퍼니팜'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12종의 다채로운 패턴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 만날 수 있는 27주년 기념 특별 행사는 6월1일까지, 전 지점에서 진행되는 토들러 차렵 특가전은 5월31일까지 각각 한정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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