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23도, 발생 깊이는 20㎞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Ⅰ(1)로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주 찾은 이재명 "농업은 전략적 안보 산업… 쌀값 안정화 약속"
김문수, 5·18 민주묘지 참배…"오월 광주, 피로 쓴 민주주의"
김문수 "5·18 정신 헌법 수록, 4·3 유족 복지 시스템 확충"
5·18 전야, 나란히 광주 찾은 이재명·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