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하지원(46)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3일 하지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오프숄더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하지원은 크롭톱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해 '마사지로드'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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