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김지민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2일 김지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크롭티 어울리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노란색 체크무늬 크롭티를 입고 배를 살짝 드러낸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김지민은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와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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