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힘 입어 3100선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하나은행 전광판. /사진=뉴스1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며 3100선을 안정적으로 방어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오후 2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1% 상승한 3105.86을 기록했다. 기관이 6113억원 순매수해 상승세를 주도했고 개인은 656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82억원 순매수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상승폭은 시총이 큰 순으로 ▲삼성전자(1.00%) ▲삼성바이오로직스(0.71%) ▲현대차(3.19%) ▲KB금융(0.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4%) 등이다. 하락 종목은 ▲SK하이닉스(0.60%) ▲LG에너지솔루션(0.51%) ▲두산에너빌리티(3.80%) ▲네이버(0.57%) 등이었다.

코스닥도 0.74% 오른 787.31을 기록했다. 기관이 42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26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17억원 순매수였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상승세였다. ▲알테오젠(0.67%) ▲에코프로비엠(1.19%) ▲HLB(2.24%) ▲에코프로(0.66%) ▲레인보우로보틱스(0.18%) ▲펩트론(5.68%) ▲리가켐바이오(1.05%) 등이 올랐다. 하락 종목은 ▲파마리서치(3.34%) ▲휴젤(6.70%) ▲클래시스(0.48%)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30원 내린 1353.70원에 거래됐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지수는 0.13% 내린 96.7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