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60일 휴전에 동의했다"며 "이 기간에 우리는 모든 당사자와 협력해 전쟁을 종식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0일 휴전 기간 미국 동맹국인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전쟁 종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카타르와 이집트가 해당 휴전안을 전달한 것이며 하마스가 휴전안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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