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SK텔레콤과 KT의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3일 KT는 자체 개발안 LLM '믿:음 2.0' 버전을 앞세워 정부의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SK텔레콤은 앞서 지난 5월 '에이닷 엑스(A.X) 4.0'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