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왼쪽 두번째)과 정서연 목우촌 전남지사장 등은 7일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7월 20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초복(7월20일)을 앞두고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목우촌 삼계탕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HACCP인증을 받은 목우촌 삼계탕은 국내산 닭과 엄선된 재료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며 별도의 조리없이 전자렌지에 간편히 데우기만 하면 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균형있는 영양을 챙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