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 기간은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로,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쿠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사업장과 불가능한 사업장을 명확히 구분해, 소비자와 가맹점주 간 혼선을 줄이고 원활한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내 스티커는 연매출 12억원 이상 30억원 미만의 소상공인 사업장 가운데 기존 오색전 가맹점을 제외한 곳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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