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요태 신지(43)가 남다른 스키니 몸매를 뽐냈다.
8일 신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만이야 뮤직뱅크 포토존, 오늘 코요태는 마지막 순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KBS 2TV '뮤직뱅크'의 공식 포토존으로 유명한 계단 손잡이와 벽 사이 공간 안에 들어가 포즈를 취했다. 날씬한 신지는 해당 공간 안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요태는 6일 신곡 '콜 미'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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