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아이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4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 먹으러 갔다가 첫째랑 첫 커플 신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혜미가 한 아울렛에서 구매한 신발 사진이 담겼다. 첫째 아들과 맞춘 귀여운 커플 운동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혜미는 지난 2017년, 5년 열애 끝에 에릭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2023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25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나혜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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